동대문완구도매시장 떡차천국 승진완구 방문후기

 동대문완구 도매시장장난감 천국 승진완구

안녕하세요 파란 메일입니다 강원도 산골에 사는 서울에 나가면 가고 싶은 곳에 최대한 가면서 자동선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는 사람. 그런 만큼 이번 서울 나들이도 15년 전에 한번 가 본 뒤 지금까지 간 적이 없었다 동대문 장난감 시장에 가 보기로 하고 버스를 타고 동대문 역에서 하차했습니다.

동대문 버스역에서 내려 보람 약국이 있는 골목을 들어서면 완구거리가 나타나는데, 이 거리 일대에 완구점이 모여 있어 동묘역이나 독일약국 쪽에서 들어가도 많은 완구 도매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약 15년 만에 다시 방문했던 창신동 완구거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많은 완구를 판매하는 전문점들이 40대를 향해 달려가는 푸른 멜의 발을 자연스럽게 멈추게 하는 시선강탈의 마법같은 구성을 갖추고 있어 훗날 아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어떤 표정과 행동을 할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2길 30 동대문 승진완구 위치 : 서울 종로구 종로52길 30 영업시간 : 월-토 09:00 – 18:30 일요일 10:00 – 17:00 연락처 : 02-747-1900

이렇게 많은 완구 매장 중 제가 목표로 했던 곳은 동대문 완구 도매시장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승진완구로, 그 유명도위 매장 앞에는 포토존으로 딱 좋은 큰 오랑우탄이나 귀여운 곰, 닌자 거북 등 다른 곳에 목적을 둔 분들도 쉽게 지나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비록 30대 후반의 아재이지만 승진 완구를 집어넣는 제 마음은 저도 모르게 설레고, 그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1층부터 수많은 장난감들이 저를 반겨주는 힘찬 포스로 그 순간에는 저도 마치 어린아이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그래서 남자는 나이가 들어도 어린애라는 소리가.))

승진완구 1층 매장에 는 아들이 좋아하는 카봇을 비롯해 자동차, 보드게임, 레고, 피겨 건담, 색칠공부 등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이 있어서 천천히 봐도 점원 누군가가 알아보거나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천천히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구경하는 동안 공룡이 좋아 나아들에게 딱 맞는 공룡 메카드 퍼즐을 하나 득템! 승진완구까지 와서 이런 퍼즐을 사는게 좀 웃겼지만 너무 아들 장난감이 많거나 과소비는 최대한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니까..

지하 매장은 유아 블록과 파 즐마트 붕붕커 같은 제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다른 층에 비해 규모가 다소 좁아서 큰 구경거리는 없어서 서둘러 다시 윗층으로 올라왔습니다.

1층 매장만큼 큰 2층 매장은 큰 규모를 자랑하고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인형류부터 악기류, 의사놀이, 소꿉놀이 등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제품들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1층은 남자아이들이 2층은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난감들의 비중이 더 큰 것 같았습니다.

천천히 2층을 둘러보니 아들이 아직 좋아하는 타요 장난감과 핑크폰, 뽀로로의 제품류도 많이 보였고, 내가 갖고 싶어하던 상자 안에 들어있는 공룡제품과 큰 사이즈의 공룡도 보였고, 역시 승진완구는 없는 게 없구나 하는 무시무시함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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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마다 가격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지만, 가격을 확인하는 컴퓨터가 매장 곳곳에 비치되어 스캐너로 바코드를 찍으면 그 가격이 나오는데, 제 목표 상자 안에 들어 있는 공룡은 인터넷 가격보다 조금 더 높은 부족함이 있고, 퍼즐은 나름대로 합리적인 가격을 보여 주었습니다.

물론 다른 장난감류도 계속 스캐너를 잡아보면 1만원대 정도의 장난감은 배송비를 생각하면 인터넷 가격과 거의 차이가 없지만 가격이 다소 비싼 장난감은 승진완구가 조금 비싼 느낌이 있어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층 깊숙이 들어가 보면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여러 가지 인형류가 많이 전시되어 있고 저는 딸이 없었지만 인형류도 하나 사고 싶을 정도로 요즘 인형 장난감이 왜 이렇게 자주 나오는지..ㅋㅋㅋ

그렇게 30분 정도를 구경했을까.단순히 퍼즐을 하나만 사 가기에는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듭니다.최근 아들이 소방차 장난감 노래를 부르고 있던 것이 생각나서 소방차를 사 가려고 생각했습니다.마침 하이카 변신소방차본부를 저렴하게 팔고있어서 인터넷 가격과 거의 비슷해서 고민없이 바로 변신소방차본부를 찾았습니다ㅎ

그렇게 해서 이날 소비는 1,900원으로 큰맘 먹고 방문한 것과는 달리 많은 제품은 사지 않았지만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을 직접 보고 쇼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다고 생각합니다.

먼 시골 집까지 돌아와서 아들에게 앞으로 퍼즐만 주었는데 처음에는 좀 실망한 느낌이었는데 벌써 공룡이야!! 즐거운 퍼즐을 맞추 귀여움에서 나름대로 잘 선택했다고 자신의 위로를…(소방차는 생일에 짜잔!) 해 주려고..(웃음)

굉장히 오랜만에 다시 방문해서 다동대문순진완구..!! “(이날 저는 혼자 방문했지만 대부분의 고객님들은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방문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제 생각에는 아이들이 이런 매장에 방문하면 바로 여러 가지 장난감을 가지고 사달라고 떼를 쓸 줄 알았는데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수많은 것들에 문화의 충격을 받았는지 의외로 아이들이 이런 장난감을 가지고 사기를 원하는 것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 장난감도 많이 잡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릴 줄 알았는데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수많은 것들에 대해 문화의 충격을 받았는지 의외로 많이 받고 싶어 한다.

그러면 오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