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반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이번에 남편이 결혼 5주년을 맞아서 선물을했어요. 처음에는 자기가 그냥 둘러보고 저에게 반지를 선물해주겠다고 마음에 드는 반지로 선물을 해주려고 했는데 주얼리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 하고 또 골라 온 디자인을 제가 마음에 들어 하지 않을까 봐 같이 가서사는 게 낫겠다고 생각을 해서 저한테이야기를 한 거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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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프라이즈 선물은 아니었지만어쨌든 저는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결혼반지 이후로는 처음으로 받아보는명품반지 선물 이었거든요.저는 프로포즈도 결혼 반지로 받아서사실 조금 아쉽기는 했었어요. 그걸남편이 알았는지 이번에 다이아몬드로된 반지를 선물을 해주려는 것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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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주얼리 샵을 저보고 한번알아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본격적으로 찾아보기 시작했죠.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다가 예비부부들이있는 카페들 들어가게 됐어요. 거기서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하는 곳이 한 곳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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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다이아를 시작으로 여러 가지 종류의보석들이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종로에서 제일크기가 큰 곳인데 그래서 반지의 디자인도종류도 엄청 많고 상시 특가전을 하고있어서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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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거기서 예물은 준비한 사람들이목걸이, 귀걸이 할 거 없이 너무 저렴하게구입을 했다면서 후기를 꼼꼼하게적어 놨었 어요. 자세히 알아보니까 여기가주얼리가 저렴한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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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는 웨딩 컨설팅처럼 그런 곳과어떠한 제휴도 맺고 있지 않아서불필요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고했어요. 거기다 과도한 광고를 시행하지않아서 거기서도 비용을 절약할 수가있었죠. 제일 중요한 건 다이아를 직접수입하는 구조라 이런 모든 아껴진비용들을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시스템을가질 수 있게 된 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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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소비자에게 보다더 저렴하게 제공을 한다는 건대단해 보였어요. 이익을 더 창출했을 수도있었을 텐데 그런 결정을 한 게멋져 보였죠. 그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여기를 찾는 거기도 하지만요. 이런 게또 다른 홍보 효과가 있겠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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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괜찮은 곳을 찾은 것 같아서기분이 좋았어요. 거기서 이제 제마음에 드는 명품반지만 고르면 되겠다고생각했죠. 저는 이왕 하는 거 조금은화려한 스타일의 반지가 갖고 싶었어요.

특이하면서 세련되면 더 좋겠다고생각했죠. 평소에도 주얼리를 좋아해서많은 디자인을 보는데 저는 그 아이를착용했을 때 패션과 상관없이 그게 더돋보였으면 좋겠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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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도 꼭 그런 디자인의반지를 찾아봐야겠다고 다짐했죠.저는 먼저 상담 예약을 잡았어요.

그리고 남편이 회사를 마치는 시간에맞춰서 회사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픽업을 해서 바로 매장으로 갔어요.그렇게 멀지 않아서 문 닫기 전에도착 할 수 있겠더라구요.​

​효성주얼리시티라는 곳과 종로 3가사이에 있어서 주차는 근처세운스퀘어에 하고 주얼리 샵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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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보니까 여기가 예물을 할 수 있는곳만 있는 게 아니라 예단, 침구, 신랑의예복 정장까지 입점해 있는 그런공간이더라구요. 그래서 여기가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았던 거였어요.결혼 준비를 여기서 한 번에 다 할 수가있는 건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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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니까 여기서 모든 걸 다 맞추면여러 가지 혜택과 다양한 할인을 받을수가 있어서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결혼 준비를 할 수 있겠더라구요.옛날에야 웨딩플래너나 컨설팅에서소개해주는 곳에서 비싸도 그냥 했지만요즘 젊은 사람들은 확실히 똑똑해서그런 수수료부터 아끼자는 생각으로이런 곳을 찾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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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정보도 많고 쉽게 공유도할 수 있으니까 소비자 입장에선 참좋은 구조라고 생각했어요. 아무튼이런 생각을 하면서 명품반지를 보러주얼리 샵으로 들어갔어요.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그렇게 많은사람이 있지는 않았는데 곳곳에서예물 상담을 받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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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디자이너분의 안내를 받아서반지 상담을 받기 시작했어요. 일단좋아하는 디자인을 알려드렸고생각하고 있는 비용에 맞춰서 다양한반지를 보여주시기 시작했어요.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디자인의반지들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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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게 많아서 어떤 반지를 하면좋을지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남편은옆에서 자기 눈에 괜찮은 걸 골라줬는데하나같이 제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저에게 선물해줄 명품반지를 직접고르라고 해준 게 얼마나 고마웠는지모른답니다. 어찌나 제 스타일을 그렇게모르는지 한숨만 나왔지만 일단 선물을해주겠다고 한마음이 이뻐서 귀엽게봐주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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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분께서 제가 너무 헷갈려 하니까이런저런 설명과 함께 추천을 해주시기시작했어요. 단순히 제품의 디자인만보고 추천하는 게 아니라 저의 손가락모양과 피부색에 맞춰서 어떤 반지를끼면 훨씬 돋보일지 거기에 초점을 두고안내를 해주셨는데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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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확실히 다르구나 싶었죠.안내를 해주시는 디자이너분은 실제로판매만 하는 분이 아니라 주얼리를디자인하는 분이셨어요. 그래서 그많은 반지들의 세세한 정보까지 다꿰뚫고 계셨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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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의 등급에 대해서도 설명을해주셨는데 어려울 법한 이야기를 쉽게풀어주셔서 잘 모르는 저도알아듣겠더라구요. 다이아의 종류가그렇게 많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게된 사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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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민을 오래 하긴 했지만,결론적으로 제 손에 가장 어울리는명품반지 로 선택했어요. 남편도 진심 인진몰라도 그게 제일 이쁘 다고 해주더라구요.자기가 골라 온 스타일로 볼 땐 전혀아닌 것 같았지 만요. 어쨌든 제 마음에쏙 드는 다이아 반지를 갖게 돼서 요즘너무 기분이 좋아요. 매일 완성되는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