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숙소 : 알 가제티노 호텔 체크인과 개솔직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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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틀무렵 베니스에 도착해서 호텔에 캐리어 맡기고자유롭게 돌아다니다 얼떨결에 일정에도 포함 안한무라노섬까지 다녀 왔는데도 호텔 체크인 시간조차안된! 한건 많지만 시간은 얼마 안된 느낌적인 느낌

아침에 베니스 골목길 구경하고 산마르코 광장까지갔다가 급 무라노까지 다녀왔는데도 아직 2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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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노에서 베니스 본섬으로 오는길은 수상택시타고리알토다리에 내려서 베네치아의 명물인 곤돌라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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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체크인 시간에 맞춰 들어가려고 숙소 코앞에도이렇게 근사한 곤돌라를 탈수있는 탑승장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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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예약사이트의 호텔들을 보면 호텔을 대표하는사진한장 썸네일이라 하는 사진에도 우리가 숙박할호텔의 썸네일도 호텔 사진이 아닌 바로 이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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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썸네일에 혹해서 가격도 1박 평균 15만원 선이라딱 적당했고 위치도 좋아서 고민할것 없이 선택했고진짜 숙소만 나오면 눈앞에 이런 모습들이 바로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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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의 방향이 호텔솔직후기인지 그냥 호텔근처가이뻐서 그냥 찍은걸 쓰자는건지 방향을 못 잡겠지만!암튼 베니스의 매력에 흠뻑! 빠질수 밖에 없겠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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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애기들은 납치하고 싶을만큼 애들이 애기때부터이미 완성형인듯한 간혹 예외도있지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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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한테 빠져있다 뒤에서 노랫소리가들려 돌아보니곤돌라 한대가 들어오고 있었구요 한번은 꼭 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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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정도 타는데 저희도 탔을때 이곳에서 시작해서리알토 다리까지 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오는 코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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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이색적인 모습이다보니 자꾸만 사진을 찍게됨살면서죽기전에 언제 또 오게될지 모르는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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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에 갔으면 곤돌라는 무조건 타보셔야할!!!전 이렇게 여행다니면 그나라 그 지역의 이색적인탈것이나 먹을거는 꼭 먹어보고 와야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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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의 색깔은 다 검은색으로 통일인데 내부장식같은 옵션들은 곤돌라마다 다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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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나가는 곤돌라 정박중인 곤도라들 찍다가어느새 호텔 체크인 시간이라 이제 체크인하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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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베니스에서 3박4일 묵었던 숙소 급 솔직후기알 가제티노 ” Al Gazzettino ” 라는 호텔에서의 3박장점은 위치가 너무 좋다는거. 단점은 노 엘레베이터리알토다리와 산마르코광장의 중간에 위치하고있는엘레베이터가 없다는게 가장 큰 단점으로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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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0점 만점중에 8.5점 주고싶은 호텔인엘레베이터가 없다는게 가장 큰 에러인듯한 무거운캐리어 체크인 체크아웃때 들고갔다 내려 오면서도진짜 뒤질랜드 ㅋㅋ 체크아웃때 내꺼랑 와이프것도두번씩이나 들고 내려갔더니 진짜 현기증 베이비!!

진짜 엘레베이터만 있었어도 10점만점에10점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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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와 제가 덩치가 좀 커서 1인용 감옥같은느낌의 샤워 부스가 안타까웠지만 그외에 깔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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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샤워부스에 갇힌건 차마 찍지를 못한 큰웃음각전날 저녁에도착해서 야간열차7시간타고 로마에서베니스까지 달려서 베니스 에서도 아침 일찍 호텔에캐리어 맡겨두고 무라노까지 댕겨와서 거의 16시간정도만에 샤워하고 완전 깨운하게 옷도 싹 갈아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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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배터리도 갈고 재정비도 좀하고 다시 밖으로엘레베이터 없는 호텔건물 오로지 계단뿐인 이 호텔그렇게 먹고 다녔어도 몸무게가 유지되는건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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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숙소를 나오자마자 보이는모습은 넘 좋았고이 아름다운 베니스가 100년후 해수면이 상승하면완전히 바다속으로 잠겨서 수중도시가 된다 하네요원래 지반이 약하다고 우리 조니박님께서 말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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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라도 시작부터 타고 싶었지만 시간대를 잘잡아타고 싶었어요 노을이 딱 해질때 와이프의뒤통수로쏟아지는 빛들을 담아주고 싶은 우선 마음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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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앞 좋은 장소인만큼 인증샷은 무조건 찍어야죠그래도 둘다 야간열차부터 계속 쩔어있었는데 씻고꽃단장하고 나와서 샤방샤방 스럽네요 우리 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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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좀 남기고 싶고 유럽에서는 누구한테 카메라를맡기는거 자체가 도박이라 온전한 커플사진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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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호텔 근처에서 스냅작가 놀이도 하고 이때까진딱히 목적지 없이 베니스의 늬낌을 잘 느끼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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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스냅을 찍고 있는 커플들의 모습도 보고 말이죠이거보니 저희 찍을때 생각도 나더라구요 이곳은 뭐그냥! 어디서찍어도 화보고 세트장이고 베니스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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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리에 분들도 잠시 쉬고계시고 멋쟁이 곤돌리에이탈리아 베니스와 특히 밀라노에 잘생긴 남자들이진짜 같은 남자가봐도 지릴만한 미남들이 많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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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디 좁은 운하를 여유있게 다니는 수상택시였는데투어하는 느낌이 강했어요 수상택시 진짜 비쌉니다주변 지인이 베니스에서 수상택시도 타고 곤도라도타고 했으면 엄지척 날려주세요 귀족여행 하고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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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엽서파는 상점에 장식용으로 있는 고양이인줄자세히 보니 배가 꿀렁거려서 상점속까지 들어가서확인해보니 진짜 고양 아니 개냥이 귀여워 디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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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꿈뻑꿈뻑 졸고 있던 개냥이 마치 지 자리인듯!!너무나 편하게 늘어져 있는 모습이 발길을 붙잡아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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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디 갈곳도 없었음 우린 그저 신혼여행 첫날에베니스의 모습에 홀딱 젖어서 그냥 여기저기 걸으며돌아만 다녀도 좋았던 날씨도 여행하기에 최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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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디 뭐라도 먹어야겠어서 간단하게 튀김집베니스에서 뭐 한국분들께 유명한 프리토인 이라는튀김집이나 가자며 대략 구글지도 보고 걸어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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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렇게 발길 붙들어 매는곳을 발견하면 사진찍고이 사진이 거의 원본에 가까운 사진인 베니스모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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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베니스 사진을 이런 색감으로 보정하려다 보니너무 어떤것은 너무 이질적인 느낌으로 보여지게됨암튼 사진 찍으면서도 언능보정하고 싶었던 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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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사진과 글을 올리면서도 너무 사진이 많아루즈할까봐 겹치는것들과 그냥 글이 안 써지는 사진지우면서 쓰는데 한장한장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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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골목골목을 걷다보니 어느새 리알토 다리위갈매기 한마리가 사람들 많은데 날라가지도 않네요

마치 ” 어서와 베니스는처음이지 ” 이 느낌 충만하고진짜 요녀석 덕분에 다들 사진찍느라 정신들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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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결국 수상버스를 타고 튀김집으로 이동하는수상버스타서 자리만 잘 잡아도 하루종일 버스투어하라고 해도 하루는오바고 반나절은 진짜 할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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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그냥 난간에 걸터앉아 진짜 후리함은 이런거라는걸 몸소 보여주는 유럽인들 진짜 유럽에서도사진 앵글에 특히나 아시아인들 담기면 걸러내버림진짜 투어 쫓아다니시는 어르신들 보고 있다보면!!중국인들 욕할거 없다는 생각이 들만큼 안타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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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배에서 베니스 알록달록컬러감이 진짜 촌스럽지 않고 너무나도 이쁜색이죠무라노나 부라노 베니스까지 집들 색깔이 칼라풀한베니스의 매력 말해뭐해 매력이 좔좔 넘쳐흐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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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에서 커플스냅을 찍는다면 이런 장소에서의이런 분위기로 사진을 찍혀보고 싶었다는 생각이고결국 스냅은 피렌체에서 찍긴했지만 베니스가 워낙분위기나 느낌이좋아 베니스에서도 함 찍어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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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려야할곳에서 내리지못하고 집구경 사람구경하다보니 정거장을 많이 지나쳐간 넋놓고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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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빠꾸해서 아까 그집도 다시 찍어보고 요번엔 꼭부디 제대로 내려서 튀김집에 잘 도착할수 있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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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튀김집과 근처인 선착장에서 잘 내려서 먹으러큰 기대는 안했던 프리토인 먹으러 오는길이 험난한이렇게 엉망진창 포스팅 간략한 호텔 후기와 베니스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사진들도 많이 지워내 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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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터진 커플 사진을 마지막으로 다음은 프리토인진짜 이런샷 찍고 싶었는데 어찌 제 마음을 아시고!

베니스 호텔 체크인후 베니스 여기저기 구경했어요프릿토인이라는 튀김집 가서 간단히 먹으러 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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