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텍스 카시트 ..

동생이 곧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여러 가지 필요한 육아용품들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에요. 생각해보면 저는 2주 정도 앞둘 때까지 아무것도 안 챙겨놓고 조리원에 있으면서 매일 택배로 주문하느라 바빴는데 빠르게 와서 좋았지만 미리 꼼꼼하게 찾지 못해서 아쉬웠던 것들도 있었어요. 오늘은 브라이텍스 카시트가 필요하다고 해서 베이비플러스 고양점으로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나중에 아기가 생기면 가고 싶은 곳도 마음껏 갈수 없으니까 여유가 있을 때 하나씩 들러보는 게 좋아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안고 타는 것보다는 제대로 앉혀서 오는 것이 더 안전하기 때문에 미리 차에 장착해놓고 신생아를 만나러 가는 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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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가지고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늘 주차가 걱정인데 다행히 여긴 앞쪽이 넓어서 아무 곳에 나 편하게 댈 수 있어서 더 자주 오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사실 저희처럼 이렇게 특정한 제품을 선택해놓고 보고 오는 경우도 있지만 한꺼번에 출산용품 목록을 뽑아와서 챙겨가는 분들도 많아서 카트도 앞에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답니다. 고양 페이로 구입을 하면 추가 10% 페이백이 되서 오기 전에 미리 만들어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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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산이 조금 남았지만 미리 찾아온 이유는 진열상품 카시트들과 유모차를 포함하여 특가로 행사 중이었거든요. 사실 아기가 타는 거니까 새 제품을 사야 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여기에 있는 것들은 단지 전시만 해두고 앉아보기보다는 거의 눈으로 보고 가기 때문에 새것과 다름없어 보여서 괜찮았어요. 그래도 직접 제가 눈으로 꼼꼼하게 상태도 체크해보고 선택할 수 있어서 혹시 시간이 되시는 분들이라면 직접 방문하시는 걸 권해드린답니다. 시작한 지 며칠 안됐다고 하셨는데 벌써 한두 군데는 비어있는 자리도 보이더라고요. 저희는 브라이텍스를 보러 오긴 했지만 그래도 그 외의 것들도 궁금한 것들이 많아서 하나씩 천천히 둘러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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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보이긴 해도 세세하게 하나씩 살펴보면 브랜드도 다른데 소재라든지 각각의 기능들이 차이가 있었어요.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직원분에게 물어보면 자세하게 알려주신답니다. 한두 개가 아닌데 워낙 다양하게 다들 찾으셔서인지 질문에 곧바로 답을 해주시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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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보고 싶었던 브라이텍스카시트도 있었으며 조이랑 다이치 등등이 있었는데 요즘 대세는 회전형이라 그런지 각각 브랜드마다 회전이 되는 방식들이 전부 한 개씩 나와있었어요. 제가 아이들을 키울 때는 그때 막 시작하는 단계여서 둘 다 못 태워보고 지나갔지만 확실히 지금도 차에 앉히려고 할 때 둘째는 안아서 올려줘야 되니까 힘들 때가 종종 있는데 옆으로 돌려서 앉혀주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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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되어 있는 것도 이렇게 보니 새것처럼 깔끔해 보이죠. 위쪽에 얼마에 살수 있는지 나와있는데 새 상품을 사는 것과 많은 차이가 나더라고요. 사실 아기가 태어나고 나면 하나씩 준비하다 보면 제법 부담이 되는데 여기서 약간 아껴서 다른 걸 하나 더 살수 있겠다 싶어서 고민 없이 나와있는 것 들 중에서 고르기로 하고 어떤 라인을 선택할지 꼼꼼하게 살펴보기로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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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건 어드보케이트인데 13.9kg으로 중량은 조금 나가는 편이지만 8세까지 탑승이 가능하답니다. 머리 보호대와 어깨벨트가 자동으로 조절이 되며 7단계로 등받이 각도가 조절이 돼서 신생아도 편하게 누워서 이동할 수 있고 벨트는 5점식으로 되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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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텍스는 독일과 미국 그리고 호주로 글로벌한 라인이 구성되어 있는데 하단에 있는 사진들은 호주인데 순서대로 플래티넘 프로와 밀레니아 그리고 메르디안2랍니다. 플래티넘 프로와 밀레니아는 고탄성 경량 프레임으로 만들어서 어드보케이트보다 더 가벼웠어요. 컬러도 여러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답니다. 밤부 차콜 기능성 소재로 되어 있어서 제습 통풍에도 도움이 되고 성장 맞춤형으로 3단계의 이너시트가 있어서 애들이 크면 차례대로 빼주면 되며 자외선 차단 햇빛가리개도 장착할 수 있어서 이동할 때 좀 더 편하게 다닐 수 있겠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메르디안 2는 5단계로 등받이 각도가 조절이 되며 물세탁이 가능한 소재로 되어 있답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애들이 간식도 많이 먹고 흘리기도 하는데 전문 세탁소에 맡기지 않고 집에서도 세척이 가능하니까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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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브라이텍스 카시트 중에서 마음속에 첫 번째로 담아온 것은 바로 듀얼 픽스 2랍니다. 색상은 문 라이트 블루와 스톤 그레이 그리고 지금 보고 있는 블랙 마블이 있는데 저는 블랙 마블이 세련돼서 눈길이 계속 가더라고요. 이것 때문에 왔다고 말씀드렸더니 책자도 주시면서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직접 돌려봐도 괜찮다고 알려주시는 거 있죠. 일단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여기에는 보이지 않지만 컴팩트 리바운드 스틸 스토퍼를 장착할 수 있답니다. 차량에 부딪치면 아무리 아이소픽스로 고정해놓아도 움직일 수도 있는데 2차 충돌로부터 아이를 보호할 수 있으며 코쿤 타입의 프레임이라 측면 충격 역시 잘 막아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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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하나로 모든 각도로 돌릴 수 있으며 측면은 반고정으로 좀 더 쉽고 안전하게 아이를 태웠다 내려줄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또한 하단에 있는 인디케이터는 Carseat를 고정해주며 올바르게 장착되었을 때는 그린 컬러로 변경이 돼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피벗 링크 아이소픽스로 되어 있어서 수직과 수평 2가지의 방향으로 충격을 분산해주기 때문에 더 안전하게 탈수 있게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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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식 벨트로 되어 있으며 미끄럼 방지 패드가 되어있어서 좀 더 편하게 앉아있을 수 있답니다. 사소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어린 아가들은 거칠하거나 답답하면 잘 앉아있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런 면에서 많이 신경을 써서 만들었구나 싶었어요. 저희 아들만 해도 정말 잠깐만 태워도 펑펑 울었었는데 그때 좀 더 편안한 걸로 찾아서 바꿔줬다면 좋았겠다 싶더라고요.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헤드레스트 역시 키에 맞추어서 단계별로 조절이 가능하며 등받이 각도는 4단계로 바뀐답니다. 신생아 때는 너무 세워진 높이는 조금 부담스럽던데 전방이든 후방이든 어느 방향에서든 눕혀놓을 수 있어서 머리와 척추에 무리가 없게 되어있었어요. 이너시트와 이너쿠션이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고 꼬마가 크면 그때는 빼놓고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쿠션은 탈부착이 가능해서 세탁도 편하게 할 수 있으며 소재도 부드러워서 오랫동안 앉아있어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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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희 첫째가 지금도 타고 있는데 바로 주니어 카시트로 나온 롬머키드픽스2랍니다. 저는 오션블루로 밝은 파란 색상을 타고 있는데 이렇게 깔끔한 블랙도 괜찮은 거 같아요. 충격을 흡수해주는 XP-PAD가 있으며 하단에 붉은색은 시큐어가드로 아이의 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11단계로 헤드레스트가 조절이 돼서 키가 클 때마다 맞춰서 바꿔주시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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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하이 포인트로 앞서 본 롬머키드픽스2와 비슷한 특장점을 가졌는데 뒤쪽을 보면 통기성 강화 시트로 쿨플라워 에어 메쉬 소재로 만들어졌답니다. 차량에 있는 Seat의 각도에 따라서 맞춰서 등받이 각도 역시 조절할 수 있으며 머리 보호대는 10단계로 높낮이가 바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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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아이들을 위한 선물들도 많이 채워져있었답니다. 장난감 매장이 아니라서 개수는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온 김에 한꺼번에 담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솔직히 두세 번 다른 장소를 이동하면서 사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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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꼼꼼하게 둘러보고 나서 인터넷과는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서 확인해봤는데 온라인이나 베페보다 더 착하게 나와있어서 고민 없이 바로 브라이텍스카시트를 선택했답니다. 직접 와서 눈으로 보고 고르는 게 좋지만 바쁘신 분들을 위해서 12월 31일까지 연말 온라인 베이비페어도 진행 중인데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눌러서 체크해보시면 돼요. 최저가에 더 최저가로 고양점 회원이라면 온/오프라인에 상관없이 누구나 추가 할인된답니다. 홈페이지 내에서 고양점 도장 로고나 회원 추가 할인 로고를 찾으면 더 득템할 수 있으니까 자세히 살펴보시고요. 참고로 카페나 SNS나 블로그에 후기를 남기면 상품권도 받을 수 있으니까 일석이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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