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이 아니면 가져오기 힘들다 연애 주도권, 갑이 될

 

종종 연애의 주도권을 갖는 방법을 알고 싶어해. 그러나 솔직히 이런 주도권을 어떻게 갖느냐고 묻는 사람들은 절대 갑의 위치에서 연애하기 어렵다.(전체적인 부분에서 위치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다. 상대방이 봐주거나 정수리로 놀게 하는 것은 내가 (갑이 아니고 다만 그것도 을이다) 이는 방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성향 문제가 크다. 예를 들어 연애의 비중이 낮고, 감정적이지 않고, 취미나 일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 사생활을 중시하고, 이런 스타일이 아니면 갑이 되기 어렵다는 것.

애초에 상대는 누가 갑이고 을인지 신경도 쓰지 않을뿐더러 생각해 본 적도 없을 것이다. 그렇게 연애에 신경을 안 쓰니까. 을은 스스로가 나를 그렇게 만드는 것으로, 내가 무엇을 하든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다. 그러려면 연애의 비중이 확 낮아지고 다른 것도 중시하는 조화로운 연애관을 가져야 하는데 상대방의 언행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자신을 좋아하는지. 무시하는 것인지 존중하는 것인지. 이런 걸 따지는 이상 그냥 영원한 을이다. 갑은 어떤 이유로든 저런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했을 때, 헤어지지도 않으면서 울고 화만 내고 외로워 한다던가. 이런 행동 또한 내가 날을 잡아주는 것이다. 그만큼 내가 연애에 신경을 많이 쓰는지 사소한 것까지 캐치해 아쉽지만 횟수가 반복될수록 상대방이 나에 대해 부정적인 확신을 갖게 된다. 내 맘대로 해도 이 여자는 헤어지기로 결심할 수 없는 무기력한 상태일수록 나를 좋아하기 때문에 더 잘할 이유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갑의 위치에 군림하게 된다. 생각해 보자. 누가 원인 제공인가.

내가 갑이 되는 성향이 안 돼 매번 연애에 집착하는 것 아니냐는 스트레스를 받는 스타일이지만, 억지로 쿨한 척해도 상대는 척하지 않고, 성향 자체가 그래서 꼼짝도 하지 않고, 그런 방법도 효과가 없다. 결국 자연히 지치고 폭발해서 다시 집요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러쿵저러쿵하는 여성이 되면서 을의 위치가 더 확고해질 수도 있다. 그래서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하나다. 연애에서 비중이 낮은 사람이 아니라면 노력하든지 하지 말고 최소한 갑은 되든지 을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남녀간의 주도권 같은 건, 생각해도 내가 노력해도 가질 수 없어. 대부분 성향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정말 간사하신 분들은 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얻는 건 다 얻는 분들도 많다. 그리고 연애의 주도권을 가진 당사자는 아무 생각이 없다는 거 당신 혼자서 누가 갑을인지 나누고, 힘 있는지 나누고, 연애에 너무 집착하니 당신에게 있을 리 없다. 적어도 동등한 위치를 꿈꾼다면 일상의 모든 일을 소홀히 하지 말고 분배를 잘하고 감정이 한곳에 쏠리지 않도록 하라.

이런 분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갑이 되기 어렵고 연애의 주도권을 쥐기 어렵다. 단, 갑은 아니더라도 을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 그건 충분히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하고 연애하면 쉬워지는 일이다. 남자가 내 모든 행복을 책임지지 않고 내 인생에 대한 행복은 자기 자신만으로 구축할 수 있으며 그 책임 또한 내가 져야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연애하세요. 현재 연애상담을 실시간으로 진행중이므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하여 연락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