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특산품 가득한 특별한 제주도 기념품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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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김밥이나 치킨이 제주 특산품 이었을까?요즘 광고하는 곳들을 보면 참 말도 안 되는 것으로 사람들을 보게 만들고 구매하게만 만들려는 방식도 다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특산물이라고 하면 감귤, 한라봉, 옥돔, 갈치, 오메기떡 등의 지역에서만 나오는 식재료나오랫동안 그곳 사람들이 먹던 음식 등을 생각하는데 언제부턴가 광고만 많이 하는 곳들은그냥 말도 안 되는 것 같아도 일단 사람들만 끌어모으자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아서 씁쓸하게 보일 때도 있습니다최근 고향에 내려갔다가 올라오기 전 집에 혼자 있을 동생과 먹기 위한 과일을 구매하기 위해외돌개 농수산이라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조금 특별한 제주도 기념품샵 이라고 얘기도 할 수 있을 것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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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곳에서 느꼈던 장점은 저희 집에서 가깝다는 것! 하지만 이건 여러분들에게 해당되지 않는 사항이니 다른 것을 얘기하자면제주시에서 서귀포로 넘어가는 커다란 길 바로 옆에 있어서 대부분 한 번쯤 지나치는 길목에 있고 접근성이 좋다는 것과주차장이 넓다는 것 이 두 가지 만으로도 한 번쯤 방문할만 가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뿐만 아니라 다른 곳들처럼 현대적인 비싼 기념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진짜 제주 농수산물을 기본으로 해서판매하는 곳이라 진정 제주스러운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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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한라봉이었는데동생과 먹을 제주 특산품 구매하기에는 너무 상품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패스를 했습니다선물용으로 딱 좋을 것 같던데 가끔 여행 가셔서 감사한 지인들에게 선물해야 하실 분들은 선택하기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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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천혜향인가? 생각했는데 천혜향은 시즌이 끝났고 지금은 카라향이라고 해서좀 다른 종류를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이제는 1년 내내 다양한 만감류가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그때그때마다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귤과 비슷한 과일을 즐길 수 있답니다맛도 향도 다 다르고 외관이나 특징도 모두 다르다는 게 좀 신기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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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많은 제주 특산품을 봤지만 카라향이라는 것은 또 처음!그래서 저도 호기심이 생겼고 지금 시즌에 먹는 것이라고 하니 더욱더 궁금함이 커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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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면서 신기해서 찍어봤는데 귤처럼 손으로 가볍게 껍질을 제거할 수 있었고모양도 거의 귤과 같은데 맛은 오히려 오렌지에 가까운 맛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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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배, 감, 키위, 포도, 수박 등 모든 과일들이 단맛은 가지고 있지만 향도 다르고그 단맛의 맛도 다르듯이 카라향도 귤 모양이지만 맛은 일반 귤과 확연히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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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귤과 너무 비슷! 달콤해서 올라갈 때 가지고 갈 과일로는 카라향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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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포장에 제주명품이라고 쓰여 있고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기도 하기 때문에다음에는 소중한 지인들에게 과일 선물을 해야 할 때제대로 된 제주 특산품 선물을 하고 싶을 때 주문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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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향도 이렇게 판매를 한다고 했지만 사실 내가 먹을 건데 조금 더 비싼 고급 포장을 할 필요는 없잖아요?선물용은 박스에 과일이 몇 개 안 들어 가기도 하고 더 상품만 고르기도 할 테고 수작업이 많이 들어가서일반 포장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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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러운 과일이 가득한 제주도 기념품샵애플망고 같은 과일이 나오는 시즌에는 그런 과일도 들어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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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하나하나 스티커를 붙이고 포장하려고 하면 주문이 많을 때는 힘들 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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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으려고 가져오는 과일은 이런 식으로 포장을 해줍니다훨씬 수월하게 포장을 해서 좋고 저는 조금 더 저렴하게 과일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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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과일만 판매하면 제주도 기념품샵을 얘기하기에 뭔가 부족하겠죠?감귤 파이라던가 과즐, 초콜릿, 청, 꿀 등도 판매하고 있으니 가볍게 이것저것 구매할 수도 있을 거예요일단 과일 위주로 판매된다는 것을 참고하고 방문하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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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냉동실에는 갈치라던가 옥돔 같은 생선들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각각 사이즈에 따라 가격도 다르던데 생선은 좀 비싸서 저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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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념품샵 안에 조그마한 강아지도 한 마리 키우시던데 사람을 잘 따르고 귀엽네요강아지는 항상 키우고 싶지만 제대로 보살펴주지 못할 것 같아 선뜻 키우지 못하고 있어 그런지어딜 가나 귀엽고 얌전한 강아지를 보면 마음이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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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도 한 장 받아서 옵니다 다음에 필요한 과일이 있거나 선물할 때 이용하려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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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산품 수확 시기도 뒤에 쓰여 있던데 이제 조만간 하우스 감귤도 출하되겠네요천혜향은 2~4월로 짧아서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데 또 한 해가 지나야 하니 그 시간이 좀 천천히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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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를 통해서 받게 되는 듯받는 사람의 정보를 적으면 되는데 선물용은 보내는 사람의 이름까지 따로 적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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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모님이 감귤 농사도 하고 계셔서 귤 종류는 진짜 자주 먹는 편인데도과일의 달달함이 좋아서 그런지 가끔 이렇게 다른 종류의 만감류나해외에서 들어오는 오렌지 등을 찾아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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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전혀 관계없는 흔한 식당의 음식 같은 것들과 진짜 제주에서만 생산되는 농수산물이나 여러 가지 상품여러분들은 어떤 게 더 좋은 선물이나 기념할 상품들로 생각되시나요?저는 후자가 더 괜찮게 여겨지는데 만약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이런 괜찮은 농수산물 매장들로 찾아가시고 가족, 지인들이 먹을 맛있는 과일도 구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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