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도자기로 깨끗하고 피라미드 고양이 정수기

 안녕하세요 사과입니다

6년이라는 시간을 집사로 지내면서 먹이에 대한 고민부터 시작해서 물그릇에 대한 고민까지 매일 고양이 용품에 정착하지 못하고 방황하면서 이것저것 바꾸는 과정에서 고민만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겨우 집사 6년째에 물그릇은 종착역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잠시 동안 저희 집 고양이 물그릇은 밥그릇과 똑같은 스테인레스 물그릇이었어요.

이의 단점이자 장점은 집사가 매일 물 그릇을 바꾸면서 식기를 세척해 줘서 위생적이고 매일 깨끗한 새 물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혼 때는 열심히 매일 아침 저녁으로 두 번씩 물을 갈아줬는데 육아를 하면서 정신이 없어 하루 한 번도 갈아주는 게 고작이었어요.
그래서 소음이 적은 저렴한 플라스틱 고양이용 정수기를 추천 받아서 잠시 사용했는데요.
우리 아이 식기도 플라스틱은 재사용하면 미세 흠집이 생겨 잘 사용하지 않는데 고양이 용품에서도 이런 것을 놓쳐서 그런지 시간이 지날수록 정수기 물을 잘 마시지 않더라구요.

결국최근방광에슬러지가생겨약을처방받고음료수를늘려야한다고원장님이말씀하셔서집사인저는큰고민에빠졌는데요.

열심히 정보를 모아 찾아보니 고양이 정수기도 유아용 식기에도 사용하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실리콘과 세척시 스크래치에서 자유로운 도자기가 있더라구요.
그것은 피라미드 고양이 정수기입니다.
이번 3차 완판 기념 특급 이벤트로 올인원 케어 세트 최대 40% 할인 + 사은품, 기본 패키지 20% 할인을 진행하는데도 다채로운 구성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 택배 물량이 늘었다고 한다 잖아요.

도자기 재질이어서 혹시 배송 중 파손이 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남김없이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집에 오는 택배 박스 안에서 자기 거는 귀신처럼 알아보고 와서 참견해요.
빨리 열어 보라고 볼을 얼마나 비비고 있는지…
집사도 새로운 고양이 용품을 빨리 만들어주고 싶어 얼른 포장을 열어보았어요.

기본 구성품은 다른 고양이 정수기와 별로 차이가 없었어요.

도자기의 상, 하판과 실리콘 피라미드, 정수 필터, 폼 필터, 수중 펌프와 어댑터가 각각 1개씩 들어 있었습니다.

플라스틱 정수기일 경우 필터가 상판과 하판 중간에 걸쳐져 있는 형식이 대부분인데, 피라미드 정수기의 경우 수중 펌프에 결합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1차적으로 홈 필터로 큰 이물질을 제거하고 정수 필터 안의 3중 필터링 기술로 잔류 염소뿐만 아니라 대장균과 같은 세균까지 방지하여 물때 방지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도자기 밑판에 연결한 펌프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전선의 경우 한쪽 홈을 통해 뽑아주었습니다.
조립하는데 계속 새것을 집사가 만지고 있어서 신기한지 근처에서 자꾸 빙빙 돌았어요. ㅋㅋ

상판도 도자기로 되어 있어 전선에 의해 단차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홈이 파여 있어 꼭 결합할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에 따라 다르지만 맑은 물 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피라미드 구조의 실리콘은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첫 느낌은 도톰하고 감칠맛 나지만 주물러 보면 부드러운 느낌이 들기 때문에 예민한 아이들도 거부감이 덜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못해도 이틀에 한 번은 씻어야 하는데 코드를 뽑아서 연결하기가 어려워지는 점도 참 센스 있다고 생각했어요.

완성된 피라미드 정수기의 모습!

저는 집의 분위기에 맞게 화이트 실리콘은 베이지 색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도자기는 핑크와 민트색이 있으며 실리콘은 민트, 핑크, 하늘색이 있어 집사의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물은 경계선까지 끝내야 비로소 안에 먼지나 이물질이 있을수 있으니 10분정도 가동시켜주고 새로 물을 갈아주는게 좋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전체적인 무게는 1.4kg이고 물을 넣으면 물의 양에 따라 무게가 조금 늘어나는데 도자기 재질치고는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아서 옮길 때 걱정이 없었습니다.

무소음에 가까운 피라미드 고양이 정화수기, 그리고 가장 민감할 수밖에 없는 소음 문제의 경우 만수 때는 물소리만 가끔 들리고 거의 무소음에 가까울수록 소음이 거의 없어 안방에 두고 사용해도 될 듯했습니다.

이렇게 소음이 거의 없는 이유는 약 11개월간 테스트를 하여 내구성이 좋으면서도 약 33dB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피라미드에서 분출되는 물의 높이는 높지 않아 자연스럽게 사방으로 퍼지며 3개의 배수구에서 적당량 배수되기 때문에 피라미드 부분에서 먹기, 도자기의 선반에 쌓이고 흐르는 물을 먹거나 어디서 마셔도 충분히 물을 먹게 보였습니다.

택배를 받아 씻고 씻고 110분 이상 정수기를 시운전하면서 내부 이물질을 뽑아내 겨우 거실 한쪽에 위치한 피라미드 고양이 정수기를 빨리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동냥이는 처음 조립할 때는 관심이 많았는데 막상 만들어 보니 낯설었는지 한동안 일정 거리를 두고 경계했어요.

그래서 경계심을 풀어줄 겸 근처에서 간식도 주고 밥 먹고 맨날 물 꼭 먹는 녀석이라고 해서 밥 먹고 나서 물을 찾아다니다 보니까 피라미드 정수기 근처에 데려다가 코에 물을 묻혔죠.

처음에는 자신의 새 그릇인지 모른 채 입에 물이 닿으면 목이 말랐는지 정수기 물을 마구 마셨던 것입니다.

고양이 정수기 추천 피라미 헤드 정수기 등 야옹인 드물게 피라미드에서 새는 물을 혀로 묻혀 마십니다.

고양이에 따라서는 사용을 거부하고 집사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다행히 고양이는 잘 써 주었습니다.

물먹는걸 확인하고 사은품으로 준비한 라인정리 클립으로 라인도 깔끔하게 정리했어요.

부드러운 실리콘 세척솔을 이용하여 이틀에 한번씩 간편하게 세척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피라미드 고양이 정수기를 사용한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요.

고장없이 소음은 처음처럼 조용하고, 물도 예전보다 잘 마셔줘서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써 본 것 중에 고양이 정수기를 추천해드릴 것 같아요.수의사 추천 저소음고양이정수기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