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기 명상 도구

 사람이 생각보다 감각에 영향을 많이 받아.

그래서 사람의 오감을 이용해 마케팅을 할 수도 있고 스스로의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도 있지만 그 속에서 실제 생각보다 은연중에 파고드는 것이 후각을 사용한 것이다.

시각과 청각은 익숙한 감각으로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자기 복제가 가능해 너무 익숙하지만 후각은 사람들이 그 의도를 알아차리기 어렵고 그 향기(냄새)가 거슬리지 않으면 향(냄새)이 퍼지는 유효 거리 속에서 의도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명상이나 요가를 하는 사람들이 아로마 향 등을 이용하는 모습은 낯설다.

조용하고 은은한 향을 이용해 마음을 가라앉히는 명상이나 요가를 반복하면 향기를 맡는 순간과 마음을 가라앉히는 순간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인센스는 집에서 피워두면 아로마 향초보다 조금 더 향기가 진하고 멀리 퍼져 명상에 더 도움이 될것 같은데,

인센티브(Incense) [네이버 지식백과] 인센티브 [Incense] (쇼핑용어사전) 마음을 안정시키고 공간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향입니다.작은 원뿔형 콘형과 긴 막대형의 스틱형이 있으며, 불을 붙이면 향이 퍼져 실내에 가득합니다.조금씩 재가 되어 떨어지기 때문에, 받침대에 올려 사용합니다.

솔직히 나는 제사를 지낼 때나 절에서 쓰는 향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기분 전환이 필요하거나 집중이 필요한 일을 할 때마다 스스로 느끼는 편안한 인센티브를 사용하면 어느 순간 뇌가 향을 맡을 때 집중이 필요한 때라고 연결하고 인식하는 효과를 갖게 된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향의 계열을 정해 명상할 때, 집에 있을 때, 독서할 때 각기 다른 인센티브를 사용해 시간과 집중의 정도를 구분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자기 자신이 꽤 좋다고 느낀 인센티브는 다음과 같다.

마스크 인센티브와 홀더 일본에 있을 때 우연히 들른 인센티브 전문매장에서 색과 향에 반해 구입했다.

인센스 (일본어로는 향의 종류가 많은 것은 물론, 색상별, 향의 테마별로 매우 잘 전시되어 있고 향기도 매우 고급스러워서 자주 기분전환 할 때 사용한다.)

한국에서 파는 인센티브는 효리네 민박이 가장 흔했던 것 같은데 가장 익숙한 형태이기도 하고.

향은 위에서 말했듯이 공간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맡지 않는 한 꾸준히 사용하면서 나에게 맞는 향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